히에라볼리는 '목화성'이라는 의미의 파묵깔레라는 터키식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.
이 지역에서 나오는 탄산 온천수가 공기와 닿아서 석회질로 변하여 남쪽 경사진 곳으로 흘러내리면서 하얀 벽을 형성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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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뉴카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