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득 성탄전야가 생각났습니다.
그 날, 깊은 밤
물끄러미예배당을 바라보며
언제나 주님이 "보시는" 교회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.
주님이 보시고 동행하시는 교회,
그 교회의 지체로 살아나가는 성도들,
그래서 우리들 때문에 세상이 밝아지고, 바르게 되기를 원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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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뉴카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