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한국의 동쪽", 한동엘 다녀왔습니다.
돌아오는 길에 호미곶에서 매서운 겨울 바람을 맞아 보았습니다.
정신이 번쩍 드는 것이, 여기로 보내야 할 사람들이 많아 보이는 시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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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뉴카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