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인어른께서 지난 25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.
많은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지만, 성경의 약속을 좇아 하나님의 품에서 안식하실 줄 알아 위로를 받습니다.
그동안 오셔서 위로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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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뉴카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