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전목양회 개강수련회(1)

약 두 달간의 방학을 마치고 후반기를 시작하면서

비전목양회에서 개강수련회를 가졌습니다.

목회에 필요한 '유머'를 주제로 모임을 가졌는데

전용국 목사님의 '라디오' 유머가 압권이었고,

등외로는 '허씨 가문 스토리'로 윤순열 사모님이 인기최고였습니다^^

언제나 비목 모임을 통해 큰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.

이번 수련회를 통해서도 힘찬 도약을 위한 웅크림의 지혜를 배웠습니다.

아기자기하게 행사를 준비해주신 김목사님, 한목사님,

그리고 맛있는 음식들을 넘치게 준비해주신 사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.

후반기에 멋진 도약을 기대합니다.

(참고로, 맨 마지막 사진은 연출된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^^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