튤립축제가 열리던 계양산 자락에서
사진을 찍고있는모자(母子)를 만났습니다.
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어머니의 얼굴이 더 없이 행복해 보였습니다.
가정의 달에, 우리 모두의 얼굴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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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뉴카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