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4일 홍성의 '그림있는 정원'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.
어릴 적 소풍을 앞둔 소년, 소녀의 마음으로 되돌아가 보았습니다.
교회 위에 내려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봄꽃들 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웠습니다.
작은 일부터 큰 일들까지 일일이 섬겨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.
지난 14일 홍성의 '그림있는 정원'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.
어릴 적 소풍을 앞둔 소년, 소녀의 마음으로 되돌아가 보았습니다.
교회 위에 내려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봄꽃들 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웠습니다.
작은 일부터 큰 일들까지 일일이 섬겨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.